성훈 천우희

세상돋보기|2020. 1. 23. 18:48

성훈 천우희 파격 삼켰다성훈 천우희 이색만남 주목

성훈과 천우희의 만남이 화제입니다배우 성훈과 천우희가 관능적인 비주얼을 뽐냈습니다123일 성훈과 천우희가 함께한 더블유 코리아 2월호 화보가 공개됐습니다.

 


관능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인 톰 포드가 만든 뷰티 브랜드인 만큼 화보 분위기도 치명적입니다.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지로 손꼽히는 프랑스 쿠쉐벨에서 촬영된 화보는 성훈 천우희의 관능적인 아름다움과 포스를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톰 포드 뷰티에서 주최한 글로벌 행사에 한국 셀럽으로 공식 초청된 배우 성훈 천우희는 행사장은 물론 촬영장에서도 밀도 높은 호흡을 보여줬습니다.

 

공개 된 화보 속 천우희와 성훈이 사용한 메이크업과 향수 제품은 전부 톰 포드 뷰티의 베스트 셀링 제품입니다



성훈과 함께한 컷에서는 블랙 드레스를, 단독 컷에서는 블랙 가죽재킷을 착용한 천우희는 2020년을 맞아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레드 패키지의 로스트 체리 립 컬렉션-나잇 모브로 촉촉한 붉은 입술을 연출하고, 눈매에는 톤다운된 핑크와 브라운 컬러가 실용적인 섀도 팔레트 아이 컬러 쿼드-바디 히트로 음영을 더했습니다. 나잇 모브와 바디 히트는 도자기처럼 희고 깨끗한 피부와 대비돼 천우희 만의 시크하면서도 센슈얼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성훈은 평소 MBC에서 방송하는 프로그램인 '나혼자 산다'에서 보여준 이미지와 달리 섹시한 카리스마를 드러냈습니다. 성훈은 화보 마다 톰포드 뷰티의 남성미 가득한 향수와 함께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성훈은 검정 셔츠를 입은 채 욕조 속에 들어간 사진은 옴므파탈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성훈의 한 손에 든 빨간색 향수는 로스트 체리 오 드 퍼퓸으로 검붉게 농익은 블랙 체리의 달콤하면서도 매력적인 향이 특징입니다. 촬영장에서 따뜻한 물이 담긴 욕조에 로스트 체리 오 드 퍼퓸향수를 뿌려 센슈얼한 분위기를 한껏 고취시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훈은 블랙 수트룩과 블랙 셔츠를 풀어 헤친 모습으로 섹시한 카리스마를 발산했습니다. 톰포드의 향수와 함께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성훈의 섹시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성훈과 천우희 두 사람이 함께한 톰 포드 뷰티 화보 전체 컷과 영상은 '더블유 코리아'2월호와 더블유닷컴과 인스타그램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영화배우 천우희는 1987420일 경기도 이천시 창전동 출생으로 올해 나이 만 32세 입니다. 161cm, 혈액형은 O형이며 설봉중학교,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04년 영화 '신부수업' 으로 데뷔하였으며 현재 소속사는 나무엑터스 입니다. 천우희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앵커를 촬영 중입니다.



올해 데뷔 10년차를 맞이한 성훈은 1983년생으로 202038살이 되었습니다. 키는 185cm이고 나혼자산다에 고정으로 출연하면서 주가를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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