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세상돋보기|2019. 12. 28. 18:24

황재균 갑자기 왜 화제? 'XXX야'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이시언이 야구선수 황재균에게 맞아 분노의 말을 쏟아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예능 프로그램'나 혼자 산다'는 신입생 OT를 하는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회원들은 한혜연의 이름을 두고 삼행시를 지었다.

  

성훈, 기안84, 헨리, 이시언까지 모두 한혜연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탈락했다.



그들의 벌칙은 황재균에게 "딱밤"을 맞는 것. 바들바들 떨리는 마음으로 가위바위보를 했고 이긴 성훈이 황재균에게 딱밤을 가장 약한 세기로 맞았다.

가장 강렬한 세기로 황재균의 딱밤을 맞은 이시언은 맞자마자 다리가 풀려 주저앉았다.



그 후 스튜디오에서 박나래를 "황재균에게 한마디 해라"고 했고, 박나래는 "야, 이 XXX야"라고 외쳐 황재균과 무지개 가족의 웃음을 자아냈다.

황재균 XXX

28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 27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1부 8.6%(이하, 수도권 기준)2부 11.4%의 시청률에서 금요일에 방송된 모든 채널 모든 연예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인, 그 채널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인 2049의 시청률도 1부 4.7%, 2부가 6.6%로, 어제 방송된 모든 채널,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나 혼자 산다'는 2019년 중 2049의 시청률 금요일 연예 전체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서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몸개그 횡행하는 게임부터 회원들의 매력이 가득한 축하공연 등 '무지개 신입회원 OT'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먼저, 서로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행해진 "짝꿍 찾아서 삼만리" 게임에서는 황재균의 "댓뱀(딱밤)"을 피하려고 고군분투하는 회원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웃겼다. 벌칙 면제를 한혜연의 이름으로 시의 경연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더욱 고심을 거듭한 기안84는 마지막 음절에 '연~병'이라는 말을 하여 다른 회원들을 모두 붕괴상태로 만들었다.


황재균의 키는 183이고  87년생 32살이다. 연봉은 44억원 이고

현재 포지션은 내야수이며 혈액형은 B형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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