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로운 레드벨벳 조이~

레드벨벳 조이 "최근 화병 진단받아" SF9 로운 첫사랑

'해피투게더 4 '레드 벨벳의 조이가 요즘 화병 진단받은 사실을 밝혔습니다. 1월 9일 방송될 KBS2오락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4'(이하'에 해투 4')는 '열정의 만수르' 특집으로 구성되어 매사에 열정이 넘치는 스타 김규리, 션,  레드 벨벳 조이, SF9 로운, 배종옥 등이 출연합니다. 스페셜 MC에는 소유진이 같이 합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레드벨벳 조이는 벌써  7년째에 접어든 소회를 밝혔습니다. 12월 발표한 앨범의 타이틀 곡 '사이코(Psycho)'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월드 디지털 음악 판매 차트 1위까지 달성할 정도로 세계적인 걸그룹으로 성장한 레드벨벳의 근황 이야기가 모두의 관심을 집중하게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레드벨벳 조이는 가장 큰 변화로 숙소에서 1실을 사용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멤버가 5명에도 불구하고 방이 4개로 다용도실이 하나라며 '한 사람이 다용도실을 쓴다"라고 말했습니다. 

방을 정하는 과정이 치열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슬기가 지원하여 다용도실의 주인이 빨리 정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슬기의 희생과 결단력에 모두가 감동한 가운데 레드벨벳 조이는 이 선택이 낳은 반전의 결과를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조이는 또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이 레드벨벳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해 주목을 끌었습니다. 이에 이수만 회장과 레드벨벳 구성원이 함께하는 단체 채팅방까지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그룹채팅방에서 오가는 이야기와 이수만 회장에 대한 레드벨벳의 직장생활이 큰 웃음을 터뜨렸다고 합니다. 

그러는 한편 조이는 행복한 근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화병 진단을 받았다고 밝혀 다른 출연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와 함께 조이가 화병 진단 이후 자신의 건강을 치유하는 '꿀팁'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레드벨벳 조이

‘어쩌다 발견한 하루'  SF9 로운

2019년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신인상을 수상한 떠오르는 SF9 로운도 해피4에 출연했습니다. 최근에 행해진 녹화에서, SF9 로운은 신인상 수상부터 가족 여행까지, 소원을 이룬 하루하루를  소개해 출연지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특히 SF9 로운은 "가족 여행이 15년 만에 처음"이라며 "오랜 연습생 생활과 데뷔 이후 바쁘게 살다 처음 휴가를 받은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즐거웠던 가족여행 뒷이야기가 스토리가 촬영 스튜디오 전체를 따뜻하게 물들였다는 뒷이야기입니다.

SF9 로운은 무엇보다 드라마 속 달콤한 눈빛 연기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모든 여성 시청자의 마음을 저격한 SF9 로운의 눈빛 연기는 첫사랑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솔직한 SF9 로운의 첫사랑 고백은 출연진 모두를 설레게 했습니다.

SF9 로운은 연애 때 본인을 "헌신적인 스타일"이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로운의 헌신적인 첫사랑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까요? 뿐만 아니라 이날 해투4 본방송에서는 있는 로운의 개인기 퍼레이드는 물론 SF9의 신곡 '굿가이'무대까지 미리 볼 수 있다며 기대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SF9 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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